전반적인 트렌드 분석
제공된 기사들을 종합해 볼 때, 현재 기술, 산업, 정책의 주요 트렌드는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통한 ‘피지컬 AI’의 부상,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 그리고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딥테크 산업 육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데이터 처리나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띠고 있습니다. 현대차, LG,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로보틱스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정부가 ‘피지컬 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여 R&D 예산,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을 지원하는 것이 이를 방증합니다. 엔비디아의 엣지 AI 플랫폼 ‘젯슨 토르’와 앱티브의 협력, 그리고 로봇 AI 모델 ‘디스포’ 개발 소식은 AI가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우주 탐사(달 탐사 로버), 스마트 건설 현장의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와 물리적 시스템에 실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크래프톤의 AWS와의 협력 사례에서처럼, 게임에서 축적된 AI 기술을 로봇에 이식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훈련장(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AI를 시뮬레이션 훈련시키는 방식은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둘째, 기후 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 및 에너지 전환이 산업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국의 LFP 공세에 맞서 건식 전극, 고에너지밀도 음극 등 차세대 K-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포스코가 탄소 저감을 위해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며 수소환원제철(HyREX)을 목표로 하는 것은 제조업의 탈탄소화 노력을 보여줍니다. 제주도에서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와 그린수소 사업이 감사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신사업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공공 투자의 투명성과 수익성 검증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LH가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청정 에너지 기반의 미래 주거 기술을 선보이고,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경우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공급 방안이 핵심 과제로 논의되는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셋째, 핵심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딥테크(Deep Tech) 육성이 정부 주도 하에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는 우주 항공, 소형모듈원자로(SMR), 전고체전지 등 도전적인 기술 개발에 민간 투자를 전제로 대규모 R&D 자금을 지원하며, 이는 고위험-고수익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의미합니다. 또한, 미국 시카고의 양자 컴퓨팅 단지 조성과 엑스큐어의 양자내성암호(PQC) 사업화 가속화는 양자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상용화 및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한 AI 데이터센터(AIDC) 연결 기술 개발과 표준화 노력 역시 이러한 딥테크 생태계 구축의 필수 인프라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스별 요약 마크다운 표
| 번호 | 카테고리 | 기사 날짜 | 제목 | 키워드 | 요약 | 출처 |
|---|---|---|---|---|---|---|
| 1 | 임베디드 AI 및 산업 자동화 | 2026.06.24 | 앱티브, 엔비디아와 프로덕션 레디 엣지 AI 구현 위한 협력 강화 | 엣지 AI, 젯슨 플랫폼, Yocto Project, 수명주기 관리 | 앱티브와 엔비디아가 상용 환경 엣지 AI 도입 가속화를 위해 협력한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젯슨 토르 포함)을 고도화하고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 상용 지원을 확대, 엣지 AI 플랫폼 확산을 추진한다. 이 협력은 CVE 모니터링, 보안 패치, 사이버 회복력 법안(CRA) 대응, 장기 수명주기 지원 등 실제 상용 배포의 핵심 장애 요인 해결에 중점을 둔다. 욕토 프로젝트 기반 장기 지원과 CRA 대응 플랫폼, 젯슨 토르용 프로덕션-레디 플랫폼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통합을 단순화하여,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엣지 AI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배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전자신문 |
| 2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MS·구글·엔비디아까지… 빅테크, CPU 개발 경쟁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3 | 에너지저장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 2024.03.24 | ”中 LFP 공세 뚫는다”…동화일렉트로라이트, 건식 음극 국책과제 주관 | 건식 음극, 고에너지밀도, 실리콘 음극, 전해액 첨가제 |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산업통상부 주관 280억 원 규모 ‘건식 기반 음극 전극 소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국 LFP 저가 공세에 대응한 K-배터리 기술 격차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과제를 통해 하이망간, 실리콘, 건식 음극을 아우르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전략을 본격화한다. 800Wh/L급 고성능 리튬 이차전지 구현 목표로 건식 음극 제조공정 고도화, 고용량 후막 음극 개발, 대용량 전지 실증 로드맵을 추진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고이온-고전자 전도 요소 기술 중심 세부 과제를 맡아 건식 후막 음극용 전해액 및 첨가제, 프라이머-less 구조 최적화를 통해 전극-전해질 계면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화 가능한 공정-소재 조합을 탐색한다. 건식 공정은 탄소 배출과 유해물질 저감, 높은 에너지 밀도 구현 가능해 주목받는 기술이다. 회사는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은 전해액 첨가제 기술과 건식 음극 소재 과제를 연계, 차세대 고부가가치 배터리 시장 기술 주도권 강화를 목표한다. | News1 |
| 4 |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및 첨단 소재 | 2026.06.24 | 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예비연구팀 출범식…최대 200억 지원 | 소형모듈원자로, 전고체전지, 우주항공 기술, 항체치료제 플랫폼 | 중소벤처기업부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예비연구팀 7곳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DCP는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꿀 도전적 기술 개발을 목표로, 민간 투자 30억 원 이상 선투자를 전제로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06개 컨소시엄 중 선정된 7개 프로젝트는 우주 미세중력 기반 의약 제조, 차세대 열공정 소재-부품-장비, 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차세대 항체치료제 플랫폼, 페로브스카이트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상용화, 군집위성 기반 지능형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다. 중기부는 4개월간 예비연구를 통해 기술성 및 시장성을 평가, 최종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국가 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하고 초격차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 아시아경제 |
| 5 |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 (피지컬AI) | 2026.06.24 | 李정부, 반도체 이어 로보틱스 지원 시동…현대차·LG·두산도 투자 가속화 | 피지컬AI, 로보틱스, 인공지능, 자율제조 | 정부가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AI’를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반도체를 이을 새로운 국가 동력으로 육성한다. 29일 보고회에서 관련 청사진을 발표하며 R&D 예산, 세제 혜택 등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이 기대된다.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나믹스 완전 자회사화, 테슬라 및 엔비디아 출신 인재 영입, AI데이터센터 및 로봇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로보틱스 사업을 확장한다. LG그룹은 엔비디아와 기술 동맹을 맺고 홈로봇 ‘클로이드’ 개발, ‘로봇 데이터 팩토리’ 조성, M&A로 피지컬AI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국내 협동로봇 시장 1위 두산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에이전틱 로봇 OS 개발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계획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처럼 정부 지원과 대기업 투자가 맞물려 피지컬AI 체제 전환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 뉴시스 |
| 6 |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 2026.06.24 | ETRI, AI 핵심 생태계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나섰다 | 초고속 네트워크, AI 데이터센터, 상호연결 기술, 표준화 | ETRI가 AI 데이터센터(AIDC) 간 초고속 연결 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표준화를 위해 ‘하이퍼 서비스 인터커넥트(HINT) 포럼’을 창립했다. 생성형 AI 및 초거대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간 대규모 연산 자원 공유와 실시간 데이터 전송 수요가 급증하며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 연결을 지원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HINT 포럼은 AIDC 네트워크는 물론 국가 통신망 핵심 구간, 산업융합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상호연결 기술 연구 및 국내외 표준화 수립을 목표로 한다. ETRI는 과기정통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선도사업’에 참여하여 AI 데이터센터 간 초저지연, 무손실, 고대역폭 패킷 광전달망 기술, 개방형 전송 네트워크 패브릭 운영체제,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 및 표준화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AI 시대 컴퓨팅 자원 연결 효율을 높이는 네트워크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HINT 포럼이 국내 AI 네트워크 기술 및 표준화 생태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기대된다. | 뉴시스 |
| 7 | 모빌리티 및 물류 인프라 | 2026.06.24 | TS, 전기차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기술 선보인다 | 전기차 안전관리, EV 컨버전,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평가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서 전기차의 제작, 운행, 사용후 배터리 관리 등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기술로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EV 컨버전 튜닝 기술과 전용 안전성 평가체계 개발, 배터리 화재 확산 지연 및 검사장비 등 전기차 안전성 평가 기술, 그리고 사용후 배터리의 재제조-재사용-재활용을 위한 3단계 통합 안전점검 체계 등이 포함된다. TS는 민간 정비소의 전기차 점검-수리 교육체계 구축 및 제도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소개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성 확보와 사용후 배터리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준 및 인증 제도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 | 파이낸셜뉴스 |
| 8 | 에너지 및 친환경 모빌리티 | 2026.06.24 | 수소전기차 넘어 “수소동력차”까지…미래 교통 청사진 | 수소동력,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AI 자율주행 |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미래 국토교통 기술과 최첨단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등 5대 테마존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기술을 주도적으로 전시했다. 특히 ‘수소동력차’와 ‘수소전기기관차’가 탄소중립 시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았으며,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기차는 지속 가능한 광역 교통망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현대차가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술대전은 혁신기업 테마존, 투자유치 설명회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시장 진출을 돕는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 국토-교통 기술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 비즈워치 |
| 9 | 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 2026.06.24 | 제주 에너지전환 핵심사업, 감사대 올랐다… BESS·그린수소 공방 확산 | BESS,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전환 | 제주 에너지전환 핵심사업인 대규모 BESS와 그린수소 사업이 감사 논란에 휩싸였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감사위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했다. 가장 큰 쟁점은 BESS 특수목적법인(SPC) 투자 방식이다. 감사위는 출자금이 주주대여금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부적정했다고 지적한 반면, 공사는 도의회 승인 범위 내에서 법률 검토를 거쳐 추진했다고 반박했다. 그린수소 사업에서는 생산원가, 공급가격, 청정수소 인증, 설비 유지관리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쟁점화되었다. 공사는 흑자를 기록 중이며 인증 절차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이 외에도 비상임 임원 활동비와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이 지적됐다. 이번 논란은 제주 에너지 정책이 기술 실증을 넘어 공공 투자 관리 및 책임 경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며, 사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과제를 남겼다. | 파이낸셜뉴스 |
| 10 |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 2024.04.24 | (르포)“수소트램부터 검사용 드론까지”…코엑스 채운 미래 모빌리티 기술 | 미래 모빌리티, 자율 로봇, 수소 연료전지, 스마트 건설 |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4일 코엑스에서 개막하여 국내 산·학·연 81개 기관이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족보행 로봇 스팟, 자율주행 플랫폼 모베드가 주목받았으며, 기아는 교통약자를 위한 PBV ‘PV5 WAV’를, 현대로템은 EMU-370 고속철도 및 수소전기동차·트램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국토부는 저상 좌석버스 표준모델을 전시했다. 우주항공존에서 대한항공은 AI 기반 항공기 외관 검사용 드론 및 로버 시스템을 통해 정비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소개했고,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 ‘AI Pilot’과 UAM 통합 교통관리 솔루션 ‘ACROSS’도 공개했다. 스마트건설존에서는 인하대학교가 개발한 건축 방바닥 미장 로봇이 시연되어 건설 현장 인력난 해소 및 작업 효율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대전은 26일까지 열린다. | iNews24 |
| 11 | 에너지 및 친환경 | 2026.06.24 | 포스코,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전환 박차 | 전기로, 탄소저감, 합탕 기술, 수소환원제철 |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전기로를 6000억 원 투자로 준공하며 탄소저감 강재 생산 및 탈탄소 로드맵을 가속화한다. 이 전기로는 스크랩 재활용으로 고로 대비 최대 75% 탄소 감축을 구현하며, ‘합탕 기술’ 개발을 통해 CO2 배출을 줄이면서도 고급강을 생산한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전기로 고급강을 자동차강판 등 8대 전략 제품으로 양산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궁극적으로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HyREX)’ 체제 전환을 목표하며, 신설 전기로는 하이렉스 상용화 전까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저감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는 국내외 탄소 감축 요구 및 EU CBAM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 비즈니스워치 |
| 12 | 모빌리티 및 물류 인프라 | 2026.06.24 | 서호전기, 1079억원 규모 크레인 제어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 크레인 제어시스템, 전기 제어, 산업 자동화, 물류 인프라 | 서호전기는 중국 SHANGHAI ZHENHUA HEAVY INDUSTRIES CO., LTD.와 총 1078억 7147만원 규모의 크레인 제어시스템(ELECTRICAL CONTROL SYSTEM FOR CRAN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서호전기 최근 매출액의 92.5%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회사의 주요 사업 역량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다. 계약기간은 공시일인 2026년 6월 24일부터 2028년 2월 20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크레인 제어시스템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진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물류 및 항만 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서호전기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이데일리 |
| 13 | 양자보안 및 디지털 인프라 | 2026.06.24 | 엑스큐어, 양자보안 적용 범위 확대…인프라 보안 사업화 가속 | 양자보안, 양자내성암호, 보안 인프라, 데이터 신뢰 | 엑스큐어는 미국 백악관 양자상용화 행정명령을 계기로 국내 양자내성암호(PQC) 및 차세대 보안 인프라 사업을 가속한다.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PQC 및 데이터 신뢰 보안 수요 급증하며, 양자보안은 국가 핵심 인프라 및 산업 현장 전반에 확대 적용 중이다. 엑스큐어는 통신-금융-공공-국방 등 고보안 산업에 PQC 전환 및 보안 인프라 사업을 추진, 향후 ESS-데이터센터-전기차-스마트팩토리-산업 IoT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을 넓힐 계획이다. 국내 보안 인프라 경험과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상용화에 발맞춰 핵심 산업 사업 모델 확대를 목표한다. | 머니투데이 |
| 14 |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 2026.06.24 | AWS 맷 가먼 CEO와 만난 크래프톤 김창한…”로봇 두뇌” 동맹 |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AWS 맷 가먼 CEO와 만나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AI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식하는 피지컬 AI 사업을 자회사 루도로보틱스를 통해 추진 중이며, 로봇 학습의 시간-비용 한계를 AWS 클라우드 환경 내 디지털 트윈 기반 초고속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에 안정적인 컴퓨팅 인프라를, AWS에 차세대 피지컬 AI 분야에서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엄’의 주요 공급처를 확보하는 상호 이득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AI 퍼스트’ 전략 아래 AWS와의 협력으로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 뉴시스 |
| 15 | 로보틱스 및 지능형 제조 AI | 2024.05.24 | KAIST, 정밀 조립 ‘로봇 AI’ 개발 | 로봇 AI, 정밀 조립, 상태공간모델, 확산모델 | KAIST 박대형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정밀 조립 작업을 위한 로봇 AI 모델 ‘디스포(DiSPo)‘를 개발했다. 디스포는 적은 데이터 학습만으로도 작업 상황에 맞춰 정밀도를 스스로 조절하며 정교한 동작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요구했던 기존 로봇 AI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로봇이 움직임 변화를 스스로 예측하고 다양한 행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작업 상황에 따라 동작을 세밀하게 나누거나 크게 조절하는 기능을 상태공간모델 ‘맘바(Mamba)‘와 확산모델(Diffusion Model)을 결합하여 구현했다. 디스포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기존 최고 성능 모델 대비 최대 81% 향상된 작업 성공률을 보였으며, 정밀 부품 조립, 케이블 연결, 의료 수술, 정밀 가공 등 고정밀 작업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헤럴드경제 |
| 16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6.24 | 삼기, 글로벌 기업 휴머노이드 프레임 개발 업체 선정 |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프레임, 다이캐스팅, 경량 구조물 | 삼기가 글로벌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프레임 개발 업체로 선정, 시제품 개발 및 초도 물량 납품 후 대규모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동차 엔진·변속기 및 전기차 부품 생산 과정에서 축적된 정밀 금형·주조·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초대형 다이캐스팅과 컴팩트 가압주조 기술 개발을 통해 로봇 부품 생산에 필요한 고난도 경량 구조물 제작 역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시스 |
| 17 | 로보틱스 및 자율제조 | 2026.06.24 | 한국엡손, 정밀 작업용 6축 로봇 “CX-A 시리즈” 출시 | 6축 로봇, 수직다관절, 정밀 조립, 생산 자동화 | 한국엡손이 24일 좁은 공간에 최적화된 6축 수직다관절 로봇 ‘CX-A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4kg, 7kg 가반 중량 모델로 구성된 이 로봇은 기존 C4-A 시리즈 후속작이다. 전기전자, 오토모티브, 코스메틱 등 정밀 조립 및 복합 생산 환경 자동화를 겨냥한다. 4축 동작 범위 확대와 손목 관절 강성 강화로 협소 공간 및 복잡 공정 대응력과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7kg 가반 모델은 오토모티브 시장의 비용 효율적 대안을 제공한다. 배터리 없는 모터 엔코더로 유지보수 다운타임을 줄이며, 기존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 가능하다. 엡손은 CX-A 시리즈가 다양한 자동화 산업 대응과 로봇 포트폴리오 확장에 기여할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ZDNet Korea |
| 18 | 스마트시티 및 친환경 건축 | 2026.06.24 | 제로에너지 주택부터 배송로봇까지… LH, 탄소중립 미래도시 기술 선보 | 제로에너지 주택, 탄소중립 도시, 청정에너지, 배송로봇 | LH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 특별관을 운영,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R&D 성과와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을 선보였다. 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 가상-실물 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태양광, 히트펌프 등 에너지 절감 기술로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설계하고, 실제 ZEB3 설비를 관람하며, 모듈러 주택 조립을 가상 체험한다. 더불어, 단지 내 물품 배송 로봇 및 자율주행 순찰 로봇 시연을 통해 미래 도시 기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게임으로 배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LHRI의 기술 성과를 대중에 쉽게 소개하고 미래 주거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 동아닷컴 |
| 19 | 에너지 인프라 및 반도체 산업 | 2026.06.25 | 호남 태양광-풍력, 새 반도체 단지에 공급 구상… 송전망 등 관건 | 재생에너지,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망, ESS |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호남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계획이나, 간헐적 특성으로 전력 부족이 우려된다. 이에 원전-LNG 등 보완 전력원 확보와 송전망 확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이 필수적이다. SK그룹은 재생에너지 발전-저장-수요 통합 투자를, 한화큐셀은 태양광 패널 공급을 검토한다. 광주 첨단3지구, 함평 빛그린산단이 유력 후보지이며,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이 클러스터 성공의 주요 관건으로 지목된다. | 동아일보 |
| 20 |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 2026.06.24 | 2032년 달 탐사 로버에 AI 탑재 추진…자율주행 달린다 | 인공지능, 달 탐사 로버, 자율주행, 로보틱스 | 우주항공청은 2032년 한국 달 착륙 임무에 활용될 달 탐사 로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에서 열린 전문가 회의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해 우주탐사용 로보틱스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달 표면 탐사 및 기지에서의 AI-로보틱스 적용 가능성을 토론했다. AI 기술은 로버의 임무 효율 극대화, 전력 소비 최소화, 위험 요소 회피 및 최적 경로 탐색에 필수적이며, 자율적 과학 표적 식별, 머신러닝 기반 지형 인식, 주행 경로 최적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주청은 로보틱스와 AI 기술 결집으로 심우주탐사 분야에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 연합뉴스 |
| 21 |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 2023.12.24 | 자율주행-스마트건설 한자리에…‘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 자율주행,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막했다. 국토부 주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주제로 자율주행, 우주항공, 스마트건설, AI시티 등 미래 국토교통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등 다양한 테마존에서 혁신 기술 전시와 체험을 유도했다. 국토부는 이 기술들이 국민 삶의 질 개선 및 미래 산업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며, 기술 생태계 조성-지원 및 기업 사업화-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투자유치설명회, 규제샌드박스 등 기업 지원 및 공로자 표창도 진행됐다. | 한겨레 |
| 22 | 양자컴퓨팅 및 지역 경제개발 | 2026.06.24 | 테크 붐 놓쳤던 美 시카고, 양자컴퓨팅에 베팅…대규모 투자 | 양자컴퓨팅, 양자물리학, 첨단기술, 연구개발 | 미국 시카고가 과거 테크 붐을 놓친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팅을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옛 제철소 부지에 ‘일리노이 양자-마이크로전자 파크(IQMP)‘가 건설되며, 주정부와 시카고시는 IQMP를 미국 최고의 양자컴퓨팅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5억 달러의 공공 자금을 투입하고 50억 달러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시카고는 탄탄한 양자물리학 및 공학 연구 기반을 갖춘 시카고대, 일리노이대, 국립연구소 등을 활용하여 인재 유출을 막고 산업을 창출하고자 한다. 사이퀀텀은 세계 최대 양자컴퓨터 중 하나를, IBM은 양자컴퓨터 설치와 함께 2030년까지 750명 고용을 계획하며, 여러 스타트업도 입주를 확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침체했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합뉴스 |
| 23 | 인공지능 반도체 및 컴퓨팅 | 2026.06.25 | 오픈AI, 자체 AI칩 “할라페뇨” 공개…”블랙웰·TPU와 대등 성능” | AI 반도체, 추론 특화, 맞춤형 반도체, LLM 호환 | 오픈AI와 브로드컴은 AI 모델 추론에 특화된 자체 AI 반도체 ‘할라페뇨’를 공동 공개했다. 이 칩은 챗GPT 등 자사 AI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설계되었으며, 9개월 만에 개발된 역대 최단 주문형반도체(ASIC)다. 초기 시험 결과 전력당 성능이 기존 최첨단 칩보다 우수하며, 엔비디아 블랙웰이나 구글 TPU와 대등한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된다. TSMC에서 양산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가 사용된다. 할라페뇨는 모든 대형언어모델(LLM)과 호환 가능하며, AI 연산 자원을 풍부하게 하여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AI 제공을 목표한다. 오픈AI의 자체 칩 개발은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고 AI 가속기 시장 경쟁을 심화할 전망이다. | 연합뉴스 |
| 24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데이터이쿠 “AI 성패는 내재화에 달려… AI 에이전트 ‘코빌드’가 지원” | 확인 불가 | 소스 본문 누락으로 인한 링크 접근 불가 | 확인 불가 |
| 25 | AI 기반 공공행정 솔루션 | 2026.06.24 | 전북도, 자체 구축 “전북AI” 최신 모델로 고도화…행정 효율·보안성 강화 | 인공지능, 언어모델, 보안체계, 행정 효율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북AI’의 핵심 언어모델을 최신 ‘미니맥스 M3’로 고도화했다. 외부 업체 의존 없이 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한 이번 고도화는 GPU 서버 자체 구축 및 청사 내부 데이터 처리로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추었으며,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전북AI’는 현재 본청 직원의 97%가 활용하여 약 22만 건의 질의를 처리했으며,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영상 생성, 119 신고 통역 등 30여 개 기능을 제공하며 행정 업무 효율을 대폭 높이고 있다. 또한, ‘전북 AI 행정혁신 연구회’를 통해 금고 자금운용 최적화, 인사통계 자동 작성 등 19종의 맞춤형 AI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 같은 성과로 충남 아산시 등 여러 기관이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도는 향후 14개 시-군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AI는 적은 비용으로 최신 기술과 보안성을 확보한 자체 플랫폼으로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 전자신문 |